주빌리너싱홈이 오픈한지 이제 1달정도 되었군요 ^^
시간이 참 빨리 흘러갑니다. 편찮으신 어르신들을 맞이하면서 내부모를 섬기듯 최선을 다하는 주빌리 행복지킴이들이 참으로 아름답게 보입니다. 

  많이 힘든 모습으로 입소하셔서 조금씩 호전되어지고 표정이 밝아지시는 어르신들을 보면 감사할 따름입니다.  정말로.... 하나님께 감사를 그리고 행복지킴이들이 고맙고 감사합니다. 밤과 낮의 구분이 없는 직원 분들의 헌신이 있기에 행복한 주빌리는 오늘도 맑음입니다.  주빌리가족 여러분 때문에  오늘도 행복합니다.